뜨거운 감자...이걸 밀어붙여서 해야 하나, 버려야 하나.... 두 가지 생각입니다. 어쨌거나 농지나 임야가 대지로 전용되는 "개발"이라는 점에서, 아무리 생태적으로 한다고 해도, 이게 할 만한 일일까 싶은 게 하나입니다. 다른 하나는 어차피 "필요한"일 아니냐...어차피 누군가 파헤칠 것이고 파괴할 것이라면, 조금 덜 파괴하는 쪽으로 노력을 기울이면서 하는 게 낫지 않겠나 하는 게 또 하나입니다. 일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, 이게 정말 할 만한 일인지....장고 모드 진행 중입니다. 의견 들려주세요.(아래 첨부한 파일 봐주세요) 저작권 없습니다. 필요한 분 필요한 데 맘껏 가져다 쓰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