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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침과 배움...옛날 중국 스님네들 이야기

1. 황벽, 조주, 임제 뭐 그런 유명한 스님네들 중 한 분 혹은 두 분이 관여된 일일텐데 오래 돼서 정확한 이름은 기억나지 않고, 그저 이런 얘기가 있어요. 어느 사람이 이름 높은 선사를 찾아와서 배움을 청했어요. 선사는 좋다! 고 했고, 그래서 이 자는 선사를 지극 정성으로 모시며 삼 년을 보냈어요. 밥짓고 빨래하고 나무하고 청소하고 불 때고 물 긷고 농사짓고....죽어라 일하며 삼 년을 기다렸는데 이노무 ㅈ ㅜ ㅇ 놈이 뭘 가르쳐줄 생각을 안 해요. 그래서 대들었지요. 이 띠불, 내가 이렇게 쎄가 빠지게 모셨으면 한 말씀 해 주셔야 되는 것 아니여? 옺도! 뭐, 이랬겠죠. 그러니까 다짜고짜 몽둥이 가지고 달려들어 때려 줬대나, 어쨌다나....그래요. 분통 터짖고 억울해서 씩씩거리는데 스승이 그러는 ..

기타등등 2012.07.16

생태살림촌....가치 있는 일일까?

뜨거운 감자...이걸 밀어붙여서 해야 하나, 버려야 하나.... 두 가지 생각입니다. 어쨌거나 농지나 임야가 대지로 전용되는 "개발"이라는 점에서, 아무리 생태적으로 한다고 해도, 이게 할 만한 일일까 싶은 게 하나입니다. 다른 하나는 어차피 "필요한"일 아니냐...어차피 누군가 파헤칠 것이고 파괴할 것이라면, 조금 덜 파괴하는 쪽으로 노력을 기울이면서 하는 게 낫지 않겠나 하는 게 또 하나입니다. 일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, 이게 정말 할 만한 일인지....장고 모드 진행 중입니다. 의견 들려주세요.(아래 첨부한 파일 봐주세요) 저작권 없습니다. 필요한 분 필요한 데 맘껏 가져다 쓰세요^^

꽃내華川공부 2012.07.16